광주은행,광주경찰청.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범죄 관련 사회적약자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위해 업무협약 체결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지원 확대와 맞춤형 지원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
지난 2017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9천5백만원의 성금을 광주경찰청에 전달해 지역 범죄 피해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심리상담·법률 지원 등에 사용

김진숙 기자 newsping@newsping.co.kr
2023년 01월 16일(월) 11:34
(사진 왼쪽부터)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임용환 광주경찰청장
[뉴스핑/김진숙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13일, 광주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ㆍ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범죄 관련 사회적약자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임용환 광주경찰청장,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지역의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자 등 지역의 사회적약자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침으로써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나눔문화를 전파하며 지역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9천5백만원의 성금을 광주경찰청에 전달했으며, 이는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심리상담·법률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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