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청년 ‘소소한 삶 기술 채우기’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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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청년 ‘소소한 삶 기술 채우기’ 만족도 UP
생활 속 활용도 높은 도마·자이언트얀 가방 만들기 등 인기
  • 입력 : 2023. 05.31(수) 14:17
  • 김진숙 기자
1인 가구 청년 ‘소소한 삶 기술 채우기’ 만족도 UP
[뉴스핑/김진숙 기자] 광주 동구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한 ‘소소한 삶 기술 채우기’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소소한 삶 기술 채우기’는 동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관내 대학에 휴·재학 중인 학생 등 67명을 대상으로 2주간 총 11차시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활용하기 좋은 나만의 도마 만들기, 자이언트얀 가방 만들기, 레몬 구겔호프 베이킹, 도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을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 청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동구에서 청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소통하고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