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서구의원, ‘서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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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서구의원, ‘서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 이어가
조례 개정으로 남녀 구분없이 동일하게 출산 지원금 지급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노력 다짐
  • 입력 : 2023. 03.21(화) 22:42
  • 장승진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뉴스핑/장승진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이 지난 제310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비장애인 여성과 결혼한 광주 서구 남성 장애인 가정도 출산지원금을 받게 됐다.

전 의원은 “기존 조례에서는 남성과 여성장애인을 구분, 차등 지급하고 있었다.”라며, “양성평등 및 남성을 출산·양육의 공동주체로 인식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지원금을 동일하게 지급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례의 개정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의원은 “꾸준한 입법활동으로 ▲구민의 복지 향상 ▲지역발전에 직결되는 정책추진 ▲구민을 위한 사업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승진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