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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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맞벌이 가정 아이들 위한 육아 품앗이 공간 마련
  • 입력 : 2023. 02.01(수) 13:41
  • 김진숙 기자
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뉴스핑/김진숙 기자] 광주 동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계림2동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9년 8월 용산지구 LH행복주택단지 내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이후 두 번째 육아 품앗이 공간이 마련됐다.

동구는 지난해 9월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천4백만원을 지원받았다.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는 자녀 돌봄 공간 제공, 방과 후 돌봄 지원, 자녀 양육 품앗이 활동 등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용산점 및 계림점으로 문의.임택 동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