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성공에는 1500명의 숨은 영웅들이 있었다

사회
[영상]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성공에는 1500명의 숨은 영웅들이 있었다
  • 입력 : 2022. 10.18(화) 11:50
  • 최순례 기자
[뉴스핑/최순례 기자]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는 충장축제가 17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나의 추억은 한 편의 영화다’라는 주제로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세계음식문화 페스티벌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로 세계적인 도심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충장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1300여 명의 숨은 영웅들이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축제속에 스며들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와 통역, 질서유지, 행사장 주변 쓰레기 청소 등 축제장 안팎에서 축제가 성공할 수밖에 없도록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김은효 행복마을봉사단] 3년 전에 여기 왔을 때는 여기 너무 한적하고 좀 충장축제 참여하는 걸 못 느꼈는데 푸드도 생기고 많이 변화가 많이져서 참 좋아요.

충장로 거리에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광주 시민] 모처럼 나왔는데요. 이번에 충장축제가 평소 때 보다 훨씬 더 많이 준비하셨고요. 먹거리 등 볼거리 등 엄청 풍성해졌더라고요. 엄청 작정하고 준비하신 거 같았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버스커즈 공연이 열리는 무대 옆에서는 봉사자들이 힘든지도 모른 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축제의 활기에 봉사자들의 마음은 뿌듯하기만 합니다.

[서향자 지원1동 자원봉사캠프지기] 축제를 하고 있잖아요 너무나 활기차고 너무나 지금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봉사하면서도 기쁘고 너무너무 뿌듯합니다

세계의 길거리 문화 축제의 발판을 마련한 충장축제는 17일 폐막 콘서트를 끝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뉴스핑 최순례입니다.

촬영 이경춘PD 편집 이종현 보도국장
최순례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