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광주를 너머 세계로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 페스티벌’ 개막

사회
[영상]광주를 너머 세계로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 페스티벌’ 개막
  • 입력 : 2022. 10.17(월) 15:29
  • 최순례 기자
[뉴스핑/최순례 기자] 충장로하면 떠오르는 우체국 앞 우다방에서는 뮤지션들이 버스커공연을 펼치고있습니다.

거리를 거닐던 시민들도 신나는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춥니다.

추억의 전시관에는 옛 광주은행과 이발관을 비롯해 길거리에서 판매 하던 카세트 테입까지 7~80년대의 충장로의 모습들이 전시되면서 옛사람에게는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을 보여줍니다.

전시관을 찾은 임택 구청장도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잡아봅니다.

상인들도 충장축제로 길거리가 활성화 되면서 충장축제는 상인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이 됩니다.

[오방용 충장상인회 회장] 그 동안 충장로가 역사못지않게 굴곡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 요즘에 와서는 빈 점포가 많이 생기고 또 길거리에 사람이 없고 하다 보니 참 절망적인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 축제를 통해서 사람들이 활기를 다시 되찾고
또 뭔가 해보려고 하는 상인들이 협조해주고 또 같이 하고 또 어떤 골목사업이라든가 충장상권살리기그런 지원 사업이라든가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금남로에는 ‘버스키즈 월드컵 인 광주 대회’에 참가한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의 흥을 더합니다.

음악을 감상하는 시민들의 모습에도 즐거움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동구청은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을 발판으로 세계의 길거리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 버스커드월드컵 세계 음식문화 페스티벌 그리고 퍼포먼스세계적인 아티스트이 참여하는 길거리퍼레이드 등 이전과는 다른 글로벌 축제로서 도약하기 위한 컨텐츠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최순례 기자]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위한 새로움을 선보였습니다.
뉴스핑 최순례 입니다.

촬영 이경춘 PD. 이종현 보도국장
최순례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