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제 7회 ‘5 .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사진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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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제 7회 ‘5 .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사진대전 시상식’ 개최
8일 까지 전시회...대상(국회의장상)에 이해권氏
  • 입력 : 2022. 10.07(금) 17:51
  • 최순례 기자
5 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어제(7일) 제7회 ‘5.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사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뉴스핑/최순례 기자]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어제(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로비에서 제 7회 ‘5.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사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주관하고 광주광주·전남 사진기자회, 5.18 사진대전동호회, 투데이광주·전남신문사가 주최, 후원했다.

제출작품은 5.18민주화운동 국내외 미발표 기록사진과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전국 5.18행사를 촬영한 작품을 7월 18일까지 우편으로 접수받았다.

총 6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1점, 우수상 2점, 특선 12점, 입선 117점이 각각선정됐다.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이해권씨는 수상 소감에서 “저의 작품이 아니어도 좋은 작품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 사진이 선정돼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은 시상식에서 “예술사에서 사진은 ‘결정적 기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으며, 5.18민주화운동의 결정적 기록으로서 그 진상을 알리는 매개가 되었다”며 “올해 7회를 맞는 ‘5 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사진대전’을 통해 숭고한 5.18의 3대정신인 ‘대동정신’, ‘민주주의’, ‘주먹밥나눔정신’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대립, 갈등, 투쟁이 있는 곳에 전해져 고통받는 수 많은 사람들의 현실이 극복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5 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사진대전 수상자들 중 일정 점수 이상 취득한자에 한해서 추후 특전으로 초대작가 제도를 두고 있고 5.18사진대전 사진동우회원에 가입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최순례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