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 성공사례·지원시책 등 공유

전남
전남도, 청년 성공사례·지원시책 등 공유
현장 목소리 반영해 소식지 제작 비롯 SNS·달력·웹툰 등으로 알려
  • 입력 : 2022. 01.14(금) 14:07
  • 이민철 기자
전남도청
[뉴스핑/이민철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소식지를 제작, 전남에 사는 청년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있다.

이는 청년의 생생한 삶을 공유하고 그들을 위한 시책에 대해 접근하기 쉽게 알려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남에 정착해 즐겁게 사는 청년의 생생한 모습을 많은 사람이 쉽게 접하도록 웹드라마, 동영상, SNS, 칼럼, 소식지, 달력 등을 통해 사례 중심으로 재밌게 소개할 예정이다.

처음 제작한 청년소식지에는 곡성의 ‘청춘작당’, 나주의 ‘39-17 마중’, 고흥의 ‘행복마굿간’, 전국 최초 청년마을 ‘괜찮아마을’ 등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전라남도 愛 이야기’를 소개했다.

도시 청년이 신안으로 내려와 폐교를 활용해 청년마을을 꾸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했던 ‘주섬주섬 청년마을’ 등 22건의 사례를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청년의 전남도 정착 배경, 성공전략 등을 안내했다.

‘청년 달력’을 발간해 청년만을 위한 모든 지원 정책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청년들 직접 그린 작품과 함께 월별로 소개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창업농장 조성’,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 등 청년만을 위한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청년 귀농 이야기를 테마로 한 웹드라마 4편도 제작했다.

전남에 내려와 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이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귀농한 청년을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전남도는 전남 청년 정책 안내 동영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카드뉴스 등을 통해 지속해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메타버스를 통해 청년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먹고 사는 과정까지 들여다보며 소통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전남에 들어와 함께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청년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