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명, “호남 없이 이재명도 없다”... 지역선대위 광주서 첫 출범

사회
[영상] 이재명, “호남 없이 이재명도 없다”... 지역선대위 광주서 첫 출범
  • 입력 : 2021. 11.29(월) 18:33
  • 최순례 기자
[뉴스핑/최순례 기자]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 간의 공방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광주에서 첫 번째로 출범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오늘 우리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지역선대위를 출범시키게 됐습니다. 그것도 청년선대위로 아주 멋지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특히 내년 만 18세로 선거권을 가진 3학년 여고생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포함시켜 현역 국회의원의 중심에서 벋어나 대전환의 도약의 기회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남희진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저는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대해 청소년, 청년 목소리를 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를 하게 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우리 2030 청년들이 지도부가 되는 파격적인 젊은 선대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광주시민이 기대하는 만큼 부흥하지 못했다며 사과의 말도 전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리 광주의 기대 민주개혁진영 국민들의 기대 호남의 기대에 우리가 충분히 부흥하지 못했습니다.

이 후보는 호남의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호남 없이 민주당이 없다는 것은 호남 없이 이재명이 없다는 것은 호남이 민주당의 텃밭이여서가 아니라 죽비와 같은 호남의 호통 깨우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2030 표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호소도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우리 2030 세대들에게 이 혹독한 세상을 물려 줘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기회를 누리는 희망을 가지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5.18 주범인 전두환을 비호한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도 거론됐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광주 학살의 주범 전두환을 찬양하고, 국민들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제대로 끌어갈 수는 없습니다.

대선이 100여 일 남은 시점에 광주에서 첫 출범식을 치른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광주를 시작으로 발판 삼아 대전환의 대권행보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오늘부터 진짜 대전환을 시작하겠습니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 위대한 선도 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뉴스 핑 최순례입니다.

촬영 이경춘PD .김진숙 기자
편집 이종현 국장
최순례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