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위드 코로나 속에 열린 ‘힐링 YES’ 도심 속의 충장축제

사회
[영상] 위드 코로나 속에 열린 ‘힐링 YES’ 도심 속의 충장축제
  • 입력 : 2021. 11.20(토) 15:53
  • 최순례 기자
[뉴스핑/최순례 기자] 지난해 코로나로 열리지 못한 광주의 대표 도심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가 막이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축제 현장을 찾은 사람들로 충장로 거리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70~80년대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춥니다.
구경하는 관광객들도 흥겹긴 매한가지입니다.

버스 안내양에게 표를 주고 버스에 탄 사람들을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냅니다.

오락실과 뽑기를 하는 이들은 어릴 때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임택 동구청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에 소상공인들에게도 희망을 드리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도 활력을 드리는 그런 축제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걱정은 우리가 충분히 극복할 수 있겠다 시민들과 함께

동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충장축제는 더욱 새롭습니다.

이병훈 국회의원
주민이 참여하는 거예요. 이게 전부 기획사에 맡겨서 보여주기 식의 그런 행사가 아니라 각기 동별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그런 행사라는 측면에서 충장로 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저변을 보여주는 것이다.

위드 코로나 속에 열린 충장축제로 소상공인들도 거리가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동구 자영업자
2년 만에 하는 축제라서 그래도 이번 기회에 쪼금 다들 모든 사람들이 조금 많이 활성화가 돼서 저희 자영업자들도 다 같이 활성화

이번 충장축제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면 프로그램을 30%로 축소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70% 확대했습니다.

뉴스 핑 최순례 입니다.

촬영 김진숙기자.편집 이종현 국장
최순례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