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최순례 정치부장&오른쪽 이병훈 국회의원

[뉴스핑/최순례 기자] 이병훈 의원님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25일 새벽 여당 단독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왜 이 법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시죠.

언론중재법 처리에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과 언론사들 또한 반응들이 뜨겁습니다. 언론중재법을 명확하게 시청자들에게 풀어주신다면

민주당 안건조정위 위원장을 맡으셨습니다. 언론 중재 및 피해 구제 등에 관한 별률 개정안이 처리되면서 국민의 시선이 뜨겁습니다. 국민의 힘은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음으로 대선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낙연 후보의 대변인으로써 이낙연 후보가 왜 대선 후보가 왜 되어야 하는지 한 말씀해주시죠.

의원님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셨을 때 이낙연 후보를 평가해보신다면

정세균 후보가 단일화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원님은 단일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개월 전 의원님이 계신 동구 학동에서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도 하셨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구에서 건설사의 안일한 대처로 한 아파트가 진흙탕으로 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왜 이러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날까요? 막을 방법은 없나요?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시청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