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텃밭체험학교 조계선 교장 ‘옥수수따기’행사 성황리에 열려

사회
온누리텃밭체험학교 조계선 교장 ‘옥수수따기’행사 성황리에 열려
조계선 교장 "매년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분양해 연말까지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농사체험을 하게 한 인성 프로그램이다."
분양회원“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온누리 멋져요.""아이들과 함께 옥수수 체험했는데 옥수수가 실하니 좋더라구요."
  • 입력 : 2021. 07.19(월) 22:17
  • 최순례 기자
지난 17일 온누리텃밭체험학교(교장 조계선)은 온누리텃밭 가족회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전 ‘2021년 온누리텃밭체험학교 옥수수따기 체험 및 나눔행사’를 열었다.
[뉴스핑/최순례 기자] 지난 17일(토) 누리문화재단(이사장 전남대 교수 이철) 부설기구인 온누리텃밭체험학교(교장 조계선)은 온누리텃밭 가족회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전 ‘2021년 온누리텃밭체험학교 옥수수따기 체험 및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분양회원들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온누리 멋져요.”, “아이들과 함께 옥수수 체험했는데 옥수수가 실하니 좋더라구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과 체험학습의 장을 위해 조성된 ‘온누리텃밭체험농장’은 매년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분양해 연말까지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농사체험을 하는 인성 프로그램이다.

온누리텃밭은 광산구청의 협조로 광산구 하산동 365-2번지 약 3,000여 평에 조성된 텃밭으로 5년 동안 많은 화젯거리를 낳으며 시민들의 관심이 큰 곳이기도 하다.

또한, 타 지역에서도 온누리텃밭체험농장으로 벤치마킹하러 오기도한다.

온누리텃밭은 올해 유치원, 어린이집 및 분양회원·가족 참여 130여 필지 텃밭을 함께 일궈, 농사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누리텃밭체험학교 조계선 교장에 따르면 “텃밭농사를 통해 수확한 농산물은 매년 연말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독거노인이나 불우이웃에게 나눠 줌으로써 텃밭 체험의 가치와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면서"이번 ‘옥수수따기 행사’ 는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들, 초·중·고생들의 체험활동 교육의 일환으로 ‘자연과 생명, 스스로 가꾸고 함께 수확하는 공동체 정신을 체득하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아닐 수 없다”고 청사진를 밝혔다.
최순례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