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순천대학교에 2천만원 발전기금 전달

경제
광주은행, 순천대학교에 2천만원 발전기금 전달
지난 1990년부터 순천대학교에 총 4억7천만원 기탁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 입력 : 2021. 02.17(수) 14:10
  • 서정미 기자
(사진왼쪽부터)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뉴스핑/서정미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7일 순천대학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대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광주은행은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지역 교육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해가고 있는 순천대학교의 발전이 바로 지역 경제 성장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순천대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함으로써 창의 인재 양성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인재육성에 힘쓰며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1990년 순천대학교에 첫 발전기금 기탁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총 4억7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순천시 교육 발전 및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경영철학인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실천방안으로써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현재 63호점)’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4호)’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으며,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올해까지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정미 기자 newsping@newsping.co.kr